피부만큼이나 소중한 머릿결, 겨울철에도 꼼꼼하게 관리하자!

 

 

 

안녕하세요, 쑤의 두번째피크닉 입니다 :)

뷰티블로거이지만 피부만큼이나 제가 소중하게 관리를 해주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 바로 '머릿결'인데요~

나이가 들면 머릿결이 점점 더 얇아진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점점 탄력도 잃는 느낌? ㅠㅠ 잦은 염색과 펌 매일 사용하는 열기구로 손상은 더 심해질 수 밖에 없죠~ 또 샴푸 후 머리의 물기를 닦아줄 때, 머리를 비벼서 닦으면 큐티클이 벗겨진다고 하니 주의하세요!!   이렇게 머릿결이 상할 수 있는 요건이 많은 환경이니  더 관리가 중요한거죠! 그래서 제가 쓰는 제품들 다~가지고 와서 비교해봤어요!

 

 

[뷰티블로거 쑤의 헤어관리 에센스, 로션, 오일 총망라 비교하기]

 

 

 

머릿결에도 리즈시절이 있다면, 이때가 아니었을까요?

몇 년 전 바비리* 헤어롤을 하고 난 직후의 모습인데요, 열기구 사용후에도 저 윤기와 탄력이란 +_+ 아 세월이여

 

 

늦었다고 생각할 때가, 가장 빠르다!

 

 

 

요즘 사용하는 헤어제품을 모두 모아모아 봤습니다. 언니와 함께 사용하는 것들도 있고요~

뭐 5가지나 써? 하는 분들 있으실 수 있으니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수영장, 집, 회사에 두고 쓰는 제품들입니다.

수영장 물이 머릿결을 많이 상하게 하는 건 알고있으시죠?

 

 

 

 

얼만큼 사용했는 지 한번 표시해봤어요 ! 제품 브랜드 모두 다르고 유형과 타입, 텍스쳐도 다양합니다.

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몇 개월째 사용중인 제품들로 그럼 이제 제품별로 사용후기를 써볼까요 ^^?

 

 

 

1. LOREAL KERASTASE RESISTANCE

로레알 케라스타즈 레지스턴스 시몽 테르미크 리설페이싱 라인폴싱 밀크

 

 

제 생각에 이름 기억하고, 이제품 다시 찾을 수는 없을 듯! 왜이렇게 어렵나요 =_=

굉장히 가벼운 로션타입의 제품으로 헤어제품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'케라스타즈' 다들 잘 아실거에요!

 

 

 

 

 

이런 로션타입의 제품은 타올 드라이 후,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있습니다. 이 제품의 장점은 굉장히 상큼한 향기와 가볍고 깔끔한 텍스쳐인데요~ 무겁지 않아서 저는 좋아하는 헤어로션 이에요. 제품을 바른 후 즉각적으로 윤기가 흐른다거나 광채가 부여되지는 않지만 대신 바로 수분을 공급받는 느낌? 시원한 느낌 덕분에 가볍게 잘 바르고 있고 드라이어 사용 전에 안발라주면 뭔가 허전하더라고요~ 비타시몽과 비타탑실 성분이 손상모발 내부를 개선하고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. 끈적이는 오일 제품 싫어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어요. 그러나 케라스타즈 제품이라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좀 있다는 점 +_+ 참고하시구요!

 

 

 

2. 실크테라피 바이오실크

SILK THERAPY BIOSILK

 

 

헤어 에센스 좀 써봤다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사용해보셨을 '실크테라피'인데요~

이런 오일타입의 에센스는 타올드라이 후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. 그렇지만 젖은모발에서도 모두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.(당연히 안될 껀 없겠죠?) 끈적한 오일타입의 텍스처로 완전히 머리셋팅을 마친 후 사용하면 머리가 조금 쳐지는 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오일제품입니다. 느낌오시죠?

조금 끈적이기는 하지만 즉각적으로 머릿결에서 광채가 납니다! 뻐르르했던 머리카락이 순식간에 부드럽게 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~ 샴푸 후에는 그 기능이 사라진다는게 참 아쉽죠. 그러나 즉시 효과를 보기에는 좋은 제품같아요. 드라이 후 머릿결이 붕 떠서 감당이 안되는 분들 또는 극손상 머릿결을 가진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. 설명에 보면 로션처럼 사용해도 된다고 하던데 =_= 글쎄요~ 저는 헤어에 양보할랍니다~

 

 

 

3. 실크테라피 바이오실크 하이드레이팅 테라피 마라쿠자 오일

 

 

이것은 실크레라피에서 나온 시리즈!!

고농축 마라쿠자와 퀴노아 오일이 깊고 풍부한 수분효과를 준다던데 저는 사실 오일의 끈적함을 더 많이 느꼈고요~ 그렇지만 흡수는 굉장히 잘 됩니다! 비타민 A, C가 풍부한 마라쿠자 오일이라고 하니 일단은 믿고 쓰는 것으로!

 

 

 

 

 

헤어가 젖은 상태에서 사용하면, 수분 증발을 차단하여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데요~ 2번 실크테라피와 비교를 해보시면 ... 비슷해요. 느낌 굉장히 비슷하고요~ 오일제품 특유의 효과 ! 눼눼 즉각적으로 머릿결이 좋아집니다. 윤기와 부드러움을 바로 만날 수 있다는 것 ^^/

 

 

 

4. REVKON PROFESSIONAL

Briliant Hydra Elixir

 

 

이거 미용실에서 추천받은 적 없으신가요?

네, 저도 제가 가는 헤어샵에서 강력추천하셔서 구입했습니당. 레브론 이제품 역시 비싸요~ 이 쬐끄만게 5만원대! 그렇지만 효과가 그렇게 좋다고 하니, 속는셈치고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데요~

 

 

 

 

 

끈적한 오일이 아니라 가벼운 기름? 느낌이에요~ (기름=오일 읭?)

아닙니다~ 훨씬 가벼워요! 음.... 페이셜 오일처럼 조금 덜 끈적한 텍스처이고 처음엔 "진짜 효과가 있을까?" 했는데, 지속적으로 사용해보니 머릿결이 조금은 부드러워지는 것 같습니다. 향기는 '베이비파우더'향이랑 비슷해서 사실 향기도 마음에 들고요~ 가격대만 조금 다운되면 좋으련만, 아 야속한 내 월급이여~ ㅠㅠ

 

 

 

5. 미샤 프로큐어 루미너스 워터 헤어트리트먼트

 

 

미끄러운 화장실바닥에서 막 뿌리면 꽈당하고 넘어집니다, 세면대위에서 조심해서 사용하세요! 정말!!

이런 제품은 정말 예전부터 많이 나왔었죠? 네네 저도 그 유명한 제품부터 쭉 사용해봤는데요~ 붕 뜬 머리 잠재우는데는 이만한 스프레이가 없죠! 기름처럼 무겁지 않고 상큼하게 머리를 차분하게 만들 수 있는 헤어트리트먼트 워터타입!! 좋아해요~ 뿌릴 때 얼굴쪽으로 분사하지 않는 건 조심하시고요 ^^

 

 

▶이상까지 제가 즐겨사용하는 헤어제품 5가지를 소개해봤어요!

피부타입에는 차이가 조금 있지만 손상받은 머릿결은 다들 비슷할 것 같은데요~ 제가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을 생각하며 내린 결론은 "미리 관리하기" 입니다. 염색과 펌 그리고 열기구 사용 엄청 한 다음 이런 제품들로 살리기에는 한계가 분명 있어요. 그렇기 때문에 손상을 최소화 한 다음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기!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~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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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잉여토기 2016.01.28 00:48 신고

    머릿결 관리 체계적으로 잘하시네요~^^
    저도 예쁜 머릿결 가지게끔 잘 관리해야겠어요~

    • 피크닉 쑤 2016.01.28 00:55 신고

      네~ 신체부위중에 내세울게 머릿결뿐이라서 ㅠ
      관리 열심히 하는 편이에요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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